안녕하세요. 행복한 꿈을 만들 행복 선생님입니다.오늘 남편이 고려대 구로 병원에서 건강 진단 후 재검사에서 혈액 검사를 받았습니다.일이 어떻게 됐냐면, 여러분도 거의 1년에 1번은 건강 진단을 받고 있나요?저의 남편이 건강 진단으로 연령이 50대 후반에, 고지혈증의 수치가 경계 선까지 높아지면 고지혈증의 약을 매일 마신다는 진단 결과를 받았습니다.이후 약 1년 동안 매일 아침 복용했습니다.지난해의 결과에 아무런 이상이 없었습니다.올해 초, 근처의 병원에서 혈액 검사를 받을 수 있고, 그 결과를 보고병원에서는 이 정도의 수치는 굳이 고지혈증의 약을 먹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내심 좋았다 하니까 그만 안 먹어도 좋다고 기뻐했습니다.9월 중순의 정기 검진 후 의사에게 상담했습니다.의사 가로되, 고지혈증의 약은 잘 먹고 있나요?아니요, 근처의 병원 뭐가 걸리거나 그래서 먹고 있지 않습니다.'”아니, 왜 고지혈증의 약을 끊었습니까?”라고 강하게 혼 났어요.약을 복용하지 않아 동맥 경화의 수치가 나빠졌다고 들었습니다.2개월분의 약을 먹고 다시 한번 검사를 하고 보자는 것이었고, 오늘 두근거리는 맘으로 재검사를 받게 되었죠.의사는 수치가 절반으로 떨어졌다고 해서 좋았다고 말했다.이대로 계속 관리하고 유지한다고 말했습니다.여기서 알아 두면 좋은 중요한 사실을 알았어요.고지혈증의 약을 먹게 되는 건강 상태가 되면 고지혈증의 약은 평생 매일 영양제를 마시듯 복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혈관이 막힐 것을 완전히 복원하지 않으므로 예방이 가장 중요하고, 그 예방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약을 복용하는 것이라는 것입니다.물론 운동도 매우 중요한 건강 관리 방법은 아니지만.덕분에 5개월분의 약을 사왔어요.이제부터 매일 열심히 챙겨도록 하겠습니다
고지혈증약
그리고 아무리 건강에 자신이 있다고 해도 의사의 처방을 소홀히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오늘의 교훈!!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자 한 곳이 고장 나면 연쇄적으로 영향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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