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수도 잘 하는 아기 선크림 프리메라 선쿠션
날씨가 좋아지면서 아이와의 외출이 잦아졌다. 배변훈련을 마치면 예전처럼 챙겨야 할 짐이 없어 양손 가볍게 나오게 됐지만 이제는 아기 얼굴에 비치는 햇빛이 신경 쓰이기 시작했다. 아기 선크림 발라줄 거냐고 물어보면 꼭 필수라며 추천까지 해주는 주변 사람들. ‘아기가 무슨 자외선 차단제야’라는 생각은 나만 했던 것 같아 예전에 아기 유아 선크림을 추천하면서 선물받은 프리메라 아기 선쿠션을 개봉했다.
디자인부터 귀여운 프리메라리가 베이비 선쿠션. 돌고래와 코끼리 그림이 시선 강탈 포인트이고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여서 그립감이 좋다. 귀여운 아기 자외선 차단제를 찾고 있으면 꼭 추천해.
디자인부터 귀여운 프리메라리가 베이비 선쿠션. 돌고래와 코끼리 그림이 시선 강탈 포인트이고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여서 그립감이 좋다. 귀여운 아기 자외선 차단제를 찾고 있으면 꼭 추천해.
아모레퍼시픽에서 제조한 프리메라리가 유아 선쿠션은 선지스가 SPF32/PA++로 야외 활동하기 때문에 자외선을 충분히 차단해주는 지수다. 베이비 선크림 선지스 SPF35를 사용하는 사람도 많았지만 아기 피부 관리에는 수시로 발라주는 것이 더 좋다고 한다.더욱 컴팩트하게 휴대하기 좋아 들고 다니기에도 불편함이 없다. 유아용 자외선 차단제(쿠션) 휴대용 칩을 외출할 때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차량 보관을 추천합니다.
선크림은 원리에 따라 화학적 차단제와 물리적 차단제로 구분되는데, 프리메라 아기용 자외선 차단제는 물리적 선크림으로 유기화학물질이 아닌 무기화학물질이 자외선을 반사시켜 피부 침투를 막기 때문에 연약한 아기 피부에 사용하기 적합한 선쿠션이다.또한 타르, 인공향, 파라벤, 광물성 오일, 탈크, 동물성 원료 등의 성분이 함유되어 있지 않아 더욱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 아기 자외선 차단제로 적극 추천할 수 있다.아기에게 발라보니 백탁현상은 조금 있는 것 같았지만 신경쓰지 않는 성향이라 문제될 게 없고 톤업된 얼굴이 화려하고 예뻐 보인다.프리메가 아기용 선크림 선쿠션은 적당한 양으로 찍혀 얼마나 발라야 할지 고민할 필요가 없었다. 처음에는 듬뿍 찍혀 있다가 뒤에는 나오지 않는 베이비 선쿠션이 많다는데 아예 적당한 양으로 나오니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또한 쿠션이라 손에 묻지 않고 편하게 바르는 부분이 좋았고, 발림성과 흡수성도 상당히 좋은 것 같았다.프리메라리가 베이비 자외선 차단제 쿠션은 세안도 걱정 없다. 물론 바르지 않을 때보다는 신경 써야 하지만 이중 세안을 하지 않아도 된다.베이비 선크림은 6개월 정도부터 사용한다고 하는데 33개월이 돼서 사용하기 시작한 우리 아기. 앞으로도 프리메라 아기 선쿠션으로 소중한 아기 피부를 보호해줘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