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부심 – 71] 많이 알리고 공유해라.

leonardo_64, 출처 Unsplash

팁 1. 명확한 방향이 있어야 한다. (명확한 목표의식이 출발점이다) 팁 2. 조직에 따라 잘 맞는 옷을 입자 (조직 규모에 따라 자존감 요인 상이) 팁 3. 내가 먼저 시작하는 (리더든 구성원이든 시작하면 된다) 팁 4. 낙관주의의 마법 (낙관적인 전망을 할수록 더 잘 퍼지는) 팁 5. 많이 알리고 공유해라. (사내 홍보의 중요성) 팁 6. 작은 것부터 차근차근(소소한 것부터 정체성은 만들어지는) 팁 7. 실력이 없으면 ‘백약이 무효'(성과가 없다는 한계가 드러난다)

1. 사람들은 자신의 프레임(Frame)을 구축한다.세상이나 다른 사람들을 볼 때 자신이 기존에 만들어 놓은 안경을 통해서 보는 것이 능숙하기 때문이다.그것은 또 바꾸기도 쉽지 않다.너무 확실하고 있으면 쉽게 바뀌지 않는다.조직도 구성원에 프레임을 만들게 된다.경영진이 매년 회사가 어려우니까 내년은 더 잘해야 한다고 끊임없이 말하면 어려운 것은 당연한 것이다.2. 최근 경제 환경이 어려워지면서 언제나처럼 기업은 비상 경영을 하고 있다.매년 비상 경영이라는 자조적인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가 기업 내부의 프레임을 만들어 냈기 때문이다.이런 때야말로 우리가 잘하는 것과 좋은 일에 대해서는 많이 알리고 공유해야 한다.기존의 조직 프레임을 바꾸는 데 침묵은 아무 소용도 없다.3. 얼마나 알 것인지 어느 정도 공유해야 하는가?이런 것까지 알아야 하느냐고 생각하게 해야 한다.내부 구성원들이 외부에서 한국 조직에 대한 자부심을 모르는 사이에 경험할 수 있는 일을 할 만큼 자주 하면 좋다.작은 칭찬과 격려에서 좋은 것 하나도 당연히 지원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다.4. 사우스 웨스트 항공에서는 직원이 행복하다면 고객이 행복하다는 단순한 원리로 접근했다.작은 것도 공유하고 서로 격려했다.모든 직원이 행복하다는 자부심만으로도 고객에게 전염이 발생한다.사우스 웨스트 항공사 임직원이 가진 자부심에 의해서, 고객은 사우스 우에사ー토 항공의 비행기를 다시 선택하게 된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