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7.01.SAT.-07.09.SUN.꿀멍이 806일-814일 벌름이 53일-61일 일본육아 엄마표 영어 기록
23.07.01.SAT.-07.09.SUN.꿀멍이 806일-814일 벌름이 53일-61일 일본육아 엄마표 영어 기록
.png?type=w800)
7월 1일 토요일(806일/53일) – 구름 : 저녁 무렵 아빠랑 탁구장 들렀다가 할머니 집에 가서 1박 (요즘 주말 루틴)
다음날 일요일에 일어나서 찍은 북트리* 한글책: 9권 (무지개출판사 츄피, 핀덴톡톡, 그레이트북스 도레미곰, 쿵쿵 숨쉬는 대륙공룡들 포스터)* 영어책 : 9권 (프레벨 퍼포머 제로, 핀덴 보카보카, 페파픽 포닉스 리더스, 노부영) 7월 2일 일요일 (807일/54일) – 첫째 크루몬 : 토요일 저녁에 할머니 집에 가서 자고 일요일 밤에 집에 간다 – 둘째 보름 : 이전에도 둘째 아이에게 책을 읽어드린 적은 있지만 본격적으로 읽기 시작하여* 영어책 : 9권 (프레벨 퍼포머 제로, 핀덴 보카보카, 페파픽 포닉스 리더스, 노부영) 7월 2일 일요일 (807일/54일) – 첫째 크루몬 : 토요일 저녁에 할머니 집에 가서 자고 일요일 밤에 집에 간다 – 둘째 보름 : 이전에도 둘째 아이에게 책을 읽어드린 적은 있지만 본격적으로 읽기 시작하여클루몬이 저녁에 집에와서 씻고 자기전에 읽은 책큰딸이 할머니집에 가있는 동안 작은딸에게 읽어드린 책* 한글책: 4권 (프레이블유아다중) * 생각해보니 영어책은 안읽어주더라 ㅋㅋ 7월 3일 월요일(808일/55일)-이번 주까지 남편 출산휴가로 굴멍이 등하원은 남편이 하는 곳. 두 번째 보름이의 숙면 패턴이 드러나 책 읽는 시간이 고정적으로 생긴다첫번째가 어린이집에 가는 동안 두번째(한달)에 읽어준 책* 한글책: 6권(플레이블 유아다중&유아테마동화, 핀덴행복어린이감성영역) * 영어책: 4권(플레이블 퍼포먼스 잉글리시제로)26개월 동안 크루몬이 읽은 책. 동생에게 읽어주려고 꺼내놓은 책을 꿀몽이 읽고 싶다고 읽기도 한다.(연아다중,핑뎅행복어린이)* 한글책: 14+3=17권 (프레이블유아다중, 핀덴행복어린이감성영역, 나무와햇살이재미있는성격동화, 그레이트북스 도레미곰, 두두스토리명화)* 한글책: 14+3=17권 (프레이블유아다중, 핀덴행복어린이감성영역, 나무와햇살이재미있는성격동화, 그레이트북스 도레미곰, 두두스토리명화)한달, 두번째 보름이에게 읽어준 책* 한글책: 4권(플레이벨 유아다중) * 영어책: 4권(플레이벨 퍼포머 제로) – 두번째로는 거의 플레이벨 영더와 퍼포머 제로 위주로 보여주고 있어 ㅋㅋㅋ26개월째 첫째, 쿠르몽이 읽은 책. 단 한 권만 등원 전에 읽은 책* 한글책: 9권 (프레벨 유아다중, 핀덴행복어린이 감성영역, 나무와 햇빛이 재미있는 성격동화, 그레이트북스 도레미곰)*영어 책:5권(블루 앤드 트리 뉴 베이비 아니 말즈 노·부영 영어 원서)*영어 영상:등원 전 X( 보이고 주라고 말하지 않고 시간도 여유가 없어서 보지 않는다)하원 후는 찰리의 유치원 1편, 바다의 나무 모서리 라임 1편, 맥스 앤 루비 2편 봄(25분 정도)7월 5일 수요일(8~10일/57일)-뭐야 카은다카 2번째 볼무에 책을 읽지 않던(최근 2번째 아이가 밤에도 잠을 잘 못 자고 왜 인지라고 생각…)*한글 책:11권(프뢰벨 물 과학 프로그램, 나무와 햇빛의 재미, 교사가 꿈꾸는 솜사탕, 그레이트 북스 도레미 곰, 비룡 늪 사쿠 그림책)*영어 책:4권(노·부영 메이지 퍼스트 도화 책)*영어 영상:찰리의 유치원, 바다의 나무 너머 라임, 밋피ー7월 6일 목요일(811일/58일)-책장 정리!쿠르 몽이 하원 앞에 시댁에 가서 책을 교환하고 왔다(집에서 읽을 책을 가지고 다른 책을 두고 왔다)3시에 쿠르 몽이 하원에 가서 4명으로 야외 카페에 나갔다시댁에 둔 ‘향기 이야기하기’를 집으로 가져와 정리하는 것을 보고 읽어 달라고 했다* 한글책: 12권 (핀덴톡톡, 교원 꿈꾸는 솜사탕, 플레이벨을 말하다, 키즈엠 책 보란 안녕하세요 그레이트북스 도레미 곰, 나무와 햇살이 재미있는 인성동화)요즘 차를 타면 ‘What Am I?’ 노래를 들려달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 이 책도 시댁에 두고 온 책이라서 오늘 가져왔어요.*영어 책:7권(픽토리ー it페톨호라치에쯔크, 프뢰벨 싱크 인 잉글리쉬란 1단어 카드&퍼포먼스 잉글리쉬 제로 노·부영)*영어 영상:바다의 나무 모서리 라임(등원 전), 찰리의 유치원(저녁)7월 7일 금요일(812일/59일)-꿀이 출산 휴가 마지막 날, 아버지와 어머니가 봐주는 동안 벌꿀과 둘이서 외출/쇼핑-저녁에 집을 방문하고 1박을 한다첫째 어린이집에 보내고 둘째에게 읽어준 책* 한글책 : 7권 (별똥별이) 톡첸 아기 그림책, 플레이벨을 말하다)두 번째 보름이한테 읽어준 책. 이날 책을 읽어주었더니 너무 싱긋 웃고 좋아했다. 보름이도 책을 좋아해서 자주 읽는 것 같다* 영어책: 5권(플레이블 퍼포먼스 잉글리시제로, 픽토리 it 페트루홀라체크)26개월의 크루몬에게 저녁까지 읽어준 책클루몬에게 밤에 읽어준 책*한글 책:4+6=10권(나무와 햇빛의 웃긴 성격 동화 베이비 올 아기, 은진 호박꽃 자연 관찰)*영어 책:4+1=5권(은 진 범블비 잉글리쉬, 픽토리ー it페토우루호라치에쯔크, 챠쯔타ー 박스 베이비 어메이징 아니 말즈)*영어 영상 O7월 8일 토요일(8~13일/60일)-오랜만에 쿨몽이이 토요일에 할머니 집에 가지 않고 집에서 함께 잡니다.낮잠을 자고 일어나서 열이 나고 해열제를 복용(컨디션은 좋은 편)이틀째 보름이 60일이날 자기전에 읽은 책 내용 얘기를 꽤 하고 잤어(같이 목욕해도 될까 귀여운 동생 내 친구 브로리)* 한글책: 13권 (키즈엠 책 보란 안녕하세요, 플레이블 물과학 프로그램, 그레이트북스 놀라운 자연, 나무와 햇빛의 재미 인성동화, 비룡소 사각그림책)역시 범블비는 좋지!*영어 책:9권(은 진 범블비 잉글리쉬)*영어 영상:바다의 나무 너머 라임 연속 시청(오전), 오후에는 밋피ー을 연속으로 보면서 새로운 적절한 에피-이 있던 7월 9일 일요일(8~14일/61일)-오전, 쿠르 몽이 클 것을 데리고 소아과에 다녀왔다(편도염 진단)열이 40.1도까지 올라간다.그래도 컨디션은 좋았다.늦은 오후에는 쿠르 몽과 나에서 잠깐 편의점에 다녀왔다클루몬이 아침에 아버지와 소아과 사이에서 한 달 후에 읽은 책* 한글책:7권(송아리자연동화, 프레이블스피치)*영어책:4권(프레이블퍼포머제로, 픽토리it 페트루홀라체크)26개월 된 쿠루몬이 읽은 책(한글책)* 한글책 : 10권 (나무와 햇빛의 재미, 인성동화, 그레이트북스 도레미곰, 비룡소 바삭바삭 그림책)26개월간 크루몬이 읽은 책(영어책)* 영문본:13권(플레이벨싱크잉글리쉬런1&2, 잉글리쉬타이거, 픽토리it 페트루홀라체크)이 기간에 책 읽기 26개월, 첫 달, 두 번째 모습 & 잘 읽고 읽은 책과 영상의 일부 (ft. 육아 일상)둘째, 보름에 본격적으로 책을 읽기 시작한 시기. 아기의 생활패턴이 일정하게 정해지기 시작하기도 했고 나에게 마음의 여유도 생겼나보네?언니가 없을 때 틈을 내어 읽어 주었다.꿀몽언니의 격렬한 사랑 가끔 보름이가 뺨을 꾹꾹 누르거나 장난감을 가져와 얼굴에 갖다대기도 한다.언니의 격렬한 사랑 22www 키스의 시도일까? (나중의 책은..) 현재는 잘 정리된 상태)언니는 씻고 책읽는중(그레이트북스 도레미쿠마)이 동물은 뭔지 물어보는 것 같아.책 육아카페에서 이 책에 등장하는 특정 동물이 무엇이냐는 질문글을 본 적이 있는데.. 뭔가 그림이 누굴까 하는 동물들이 있다.(그림이 혼란스럽거나 아니면 동물 자체가 낯선 동물들 같다)꿀몽이가 가끔 스스로 꺼내보는 두두스토리 명화클래식박물관 빅북책을 읽는 성실한 언니이 버튼은 이제 아주 쉽게 찾아서 쓱 눌러서 음악을 듣는다나와 보름이와 단둘이 시간에 보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 보름이에게도 한글책, 영어책을 골고루 읽어주려고 한다.가끔 보름이에게 읽어준 책은 이렇게 책기둥만 찍어놓거나 하는 밀몽이 북트리와 섞일까봐 나중에 바쁘면… 책기둥샷으로 북트리가 대체될지도 모른다. 책표지가 보이게 펼쳐서 찍는것도 꽤 시간과 노력이 따르는거니까 ㅋㅋㅋ가끔 이 병풍의 책을 대 달라고 해서 자신이 세이 펜으로 찍어 보는 것을 좋아한 집에 프뢰벨 병풍 포스터, 핀 된장 카가 적용되는 핀 된장 잼 차트가 있지만..이 병풍의 책(나무와 햇살 병풍 학교)는 세이후에은이 이용하고 더 다양한 정보가 담긴 때문인지 언젠가부터 꿀 몽골은 이 병풍이 가장 좋아한 두번째로 보이려고 오랜만에 낸 핀 덴 행복 아이 감성 영역 초 전집나는 빈대베베를 구입했을 때 덤으로 고른 꿀몽이가 보고 하나 읽어달라고 한 후 무당벌레가 나오는 책이 어디 있냐고 찾은 바로 이 책! 클루몬 어렸을 때 정말 많이 봤던 ‘누구 모양일까?’특히 무당벌레에 빠져있던 시기에 더 좋아했다.이날 이 책은 보름이에게 읽어준 후에 따로 챙겨놨는데.. 이 책을 찾는 밀몽을 보고 놀랐다 같은 소전집에 속하는 책이라는 것을 기억하다니! 그래서 이날 이 책은 보름이도 읽고 구름이도 읽은 이 기간에 동생이 읽어주고 따로 챙겨둔 책을 구름이가 읽어달라고 해서 둘이서 같은 책을 읽은 날도 있었다.아버지와도 “누구의 무늬이다”의 책을 읽다가 둘 다 노 슬리브를 입고 있네.노 슬리브의 부자 ww쿨몽이은 왜 옷을 뒤집어 입었지.아!민소매에 눕히면 아침 일어나서 자신이 옷을 벗는 것이 흔히 있는 ww반소매보다 더 벗기 쉬우니까?.그런 때가 있다이 기간+글을 쓰는 지금..정말 잘 보고 있다 웃긴 성격 동화전부 56권인데 지금은 거의 다 읽은 나머지도 정말 금방 읽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전권을 편식없이 잘 볼 정도니까… 지금까지 이렇게 샅샅이 살펴본 전집은 없었다고 생각할 정도다. (게다가 56권이나 되는데..!) 그중에서도 특히 자주 읽는 책은 있는 이 책은 마트에 갑니다.) 책이 기간에 이 책에 나오는 ” 떠들썩하다”이란 표현을 익히고 실생활에서 자주 사용되기도 했다.이 책 외에도 지에미도우은이에 ” 떠들썩하다”라는 표현이 나오기도 했지만 그 책에서는 샴푸의 소리를 ” 떠들썩하다”으로 표현하고 있다 이 페이지가 인상적이었나, 이 책을 읽은 뒤”마트는 북적대고 있습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또 이 아저씨가 나오는 페이지를 좋아했던 마트에서 뛰어다니다가 아저씨한테 혼나는 장면인데 인상적이었던 것 같아.. 다른 페이지를 읽다가도 아저씨는 어디 계시냐고 이 페이지를 다시 찾기를 여러 번 했다.그 외에도 정말 골고루 잘 봤는데 ‘무슨 병원이지?’이 책도 잘 봤다치과에 대해서 나오는 책에서 이 책을 읽고는 “치카 뽀카”라는 표현을 자주 했다.(그 사이는 그저”치카치카”라고 하던데)쿨몽이는 치약에 대해서 나오는 책은 항상 아주 흥미 깊게 읽고 있다(잠시 치약을 스스로 하고 싶고 잘하이였지만 최근에는 다시 칫솔질이 싫다..)이 책도 두번째로 보이고 달라고 거실의 책장에 정리 하고 나면..쿠르 몽이 보고”캉캉 강”의 책이 읽고 싶다고 말했다기둥 그림을 붙여놓은 것도 아닌데.. 그 전집에 속하는 책이라는 것을 기억하는 것이 신기했다. 몇달동안 못본 책인데 교원을 꿈꾸는 솜사탕 집게와 땡땡이어렸을때 읽어주면 캬하하 좋아했던 책중에 한가지 이 시기에 이틀정도 잘 읽었던 것 같아.특히” 크게 크게”과 ” 작은 “페이지가 좋아했다.자신이 ” 작은 “라며 작다는 표현을 하면서 더 어릴 때 읽은 책을 지금은 자신이 얘기하면서 보는 것이 새삼 신기했다 책장 정리를 새로 지어 두면..위에 꽂혀 있는 픽토리잇 페트루홀라체크 책을 오랜만에 꺼내 읽기도 했는데 이때 역시 자신이 가장 좋아했던 책을 찾아 꺼내 놀랐다. 이 책들도 본기둥 그림은 붙이지 않았지만 본기둥 그림을 붙여둘 걸 그랬다. 가까운 시일내에.. 몇 개의 기둥을 달아볼까 한다쿠르가 휴가 중이던 이 시기에 둘이서 함께 볼 미까지 데리고 잠시 시댁에 들러서 쿨몽이의 책을 가지고 와서 다시 몇가지 책은 가져온 시댁에서 가져온 프뢰벨 연설집에 가져다 놓자 쿠르 몽이 관심을 가지고 있었으므로 오랜만에 연설의 책도 좀 읽었다.이 기간에 보름에 이야기 책을 보였다 단지 일상 컷 ww자기 전에 구름이와 벌름이를 껴안고 “어머, 우리 애들~” 하던 호두들이 기간에 새로 정리해 놓은 책꽂이구름이가 읽는 책, 보름이에게 보여줄 책을 섞어서 꽂아놨다. 둘 다 읽을 책도 있다 이곳은 소파 바로 옆에 있는 책장어느새 집에 있는 아기의 책장 뿐 7가지다.(교구장을 제외)아직 좀 더 정리하지 않으면 하는 생각도 하고..이제 정말 제 책 속에서 버릴 것은 버리고 정리하겠다고 결심했다.(전부터 많이 한 것 같아서 신뢰를 잃은 것 같은데 ww에서도 지금은 반드시 정리해야 한다)쿠르 몽이 전부터 슈퍼 심플 송 DVD케이스를 보면서 보고 싶었기 때문..이 기간의 끝에 귀찮을 뿌리치고 DVD를 잡고 슈심송그을 선 보였다요즘 자주 보는 중에 좋아한다. 특히 이 노래를 좋아했다. 요즘 파이블 리틀 몽키즈 잼핑 온 더 베드도 좋아하는데 그와 비슷한 소재다.슈심송은 노래도 정말 좋은 것 같아! 이 노래는 남자분이 불렀는데 이분 목소리도 좋아. 생각해보면 노부영에서도 들어본 목소리 같기도…?보름이에게 초점본을 정말 보여주지 않은 것 같아서.. 어느 날 갑자기 꺼내서 나눠준 초점본 아기체육관도 잘 안 내줬네. 낮에 더 잘 놀아줘야지보름이에게 초점본을 정말 보여주지 않은 것 같아서.. 어느 날 갑자기 꺼내서 나눠준 초점본 아기체육관도 잘 안 내줬네. 낮에 더 잘 놀아줘야지잠시 빠져 보다가 조금 시들어 다른 영상을 봤는데 요즘 다시 미피를 자주 보고 있다. 아침에 일어나도 영상 보고 싶다고 할 때가 많은데 뭐 볼래? 물어보면 미피라고 대답할 때가 많다.첫 영어 영상이라 너무 적합해서 좋은 것 같아!지금까지 본 영상.. 이것저것 다 흥미없어 보여서 어느날 딱 한번만 보여준 빼파피그이는 KT키즈 랜드에도 있는데 거기에는 시즌 5~8밖에 없었으니까(SK B텔레비전은 전 시즌 모두 있는데…)넷플릭스에서 봤다.넷플릭스에도 시즌 이 날 딱 한번만 보아 버렸지만 나쁜 반응은 아니었다?조금 뒤 본격적으로 드러내고 싶은 페파핏그를 자주 보는 은진 범블비 잉글리시스마티펜으로 내부 페이지를 찍어보는 것을 좋아하는 것을 보면.. 내부 페이지에도 펜이 적용되는 것이 (특히 영어책에서는) 좋다고 생각한다.범블비의 책 중에는 같은 인물이 등장하는 책이 있다 이렇게 3권씩 같은 인물이 등장한다위에 나오는 남자는 Jaden의 아래에 나오는 여아는 Katie이제 쿠르 몽과 지에이뎅 오빠, 케이티 언니라고 부르는 곳 www쿠르 모가 이야기 할 때”지에이뎅 오빠” 같은 발음으로 해서 너무 귀여운 아이들은 영어 발음도 정말 귀엽고 어른이 하는 느낌과는 다른 것 같다 생각하고 보니 언니, 오빠가 아니고 친구일까 하고 생각..이번에는 친구라고 일러주지 않는다고.)자신이 병풍책을 내려달라고 하자 공룡 페이지를 보고 있으면 티라노사우루스는 가리키며 혼자서 “티라노사우루스”라고 말하기도 했다.요즘 육아 일상의 이야기열이나서 이마에 물수건+수박을 먹으면서 영상을 보고있어지난주 토요일에 낮잠을 자고 일어나서 열이 오른 쿠르 몬.병원에 가서 보면 편도염이라고 말했다.( 그래도 감기가 아니라 둘째로 넘어가는 걱정을 안 하길 잘한)그동안 쿠르 몽은 열이 나더라도 아픈 적이 없지만 다행히 이번에도 그랬다.이번에는 열이 40.1도까지 올라가고 걱정했는데..그것이 고점에서 점차 떨어졌다.아무래도 에어컨 때문인 것 같다.에어컨을 틀면 나도 목이 아프다.빨리 날개 없는 선풍기를 사다.요즘은 주문할 시간도 없이 느낌..)매트 위에서 놀다 놓거나 하는 두번째 아이꿀몽이 때는 꼭 원형 매트 같은 걸 깔아주곤 했는데.. 지금도 있는데 그냥 놔둘 일이 많은 쿠루몬이가 자기 애착인형을 주길래 보름 주냐고 물었더니 그건 아니라고 ㅋㅋ 다른 인형을 또 안게 해줬어요즘 동생에게 키스를 하려고 언니(시도만 하는 편)편도염으로 열이 나고 염증 약도 먹고 있는 중이라, 월화는 가정 보육을 했다.고맙게도 어머니가 쿠르 몬의 뒤를 봐주었는데..쿨몽이가 할머니 집에 가고 싶다고 해서, 매일 시부모님이 와서 쿨몽이을 데려갔다.(내게 인사도 하지 않고..뒤도 안 돌아보고 가서 조금 서운한 게 뻔했는데 화요일에는 할머니의 집에서 어머니를 만나고 싶다는 말도 상당히 빈번했다는 것이다.하하하)이번 주 월요일부터는 쿠르도 출근이라..쿠르가 출근한 뒤는 내가 쿠르 몬, 볼무의 두 아이를 혼자 돌볼 시간도 꽤 있고(볼무이 모유 수유를 하며 쿠르 몽이 아침을 먹이기도 해ww쿠르 몽이 똥 씻길 때 볼무이 안안 울고..그런 순간에는 아침이 너무… 그래도 전보다 볼무이 아침 혼자 바웅사ー에 앉아 모빌을 잘 봐줄 시간이 꽤 길어졌네(아리가또 아가)아..또 육아 일기급의 이야기를 쓰는 것 같다ㅎㅎ조만간 그 동안의 육아 일기를 남기고 보기를 바라면서 이야기는 여기서 갑자기 끝에..드디어 포스팅을 다 작성한 오늘. 수요일에는 쿠르 모가 보육원에 등원할 수 있도록 벌써 열은 안 나는데 아침도 어떤지 열이 나지 않기를 바란다.염증 약은 더 먹어야 하지 않도록 빨리 나으세요아기야 잘 자라고 있는 첫번째 쿨몽이과 두번째 볼무이의 아이들아 정말 감사합니다…또 남편도 정말 감사하고 있다요즘은 본 육아 엄마인 영어는.. 잊지 말고 이 포스팅의 카테고리 ww)언제나처럼 한글 책과 영어 책을 꾸준히 읽어 주고, 장녀에게는 영어 영상 노출도 하면서 진행 중이다.지금은 영상을 텔레비전에서 보고 있는데요..나중에 둘째가 더 잠이 깨서 영상에 관심을 보일 때+자유롭게 움직일 때면 휴대용 DVD플레이어나 다른 기기를 이용하고 영상을 시청해야 할 것 같은 다음날 책의 육아 포스팅에서 만납시다!요즘은 책 육아맘표 영어는..(잊지마 이 포스팅 카테고리 ㅎㅎ) 평소처럼 한글책과 영어책을 꾸준히 읽어드리고 큰딸에게는 영어 영상 노출도 하면서 진행 중이다. 지금은 영상을 TV로 보고 있지만.. 나중에 둘째가 더 깨어 영상에 관심을 보이는 시기+자유롭게 움직이는 시기가 되면 휴대용 DVD 플레이어나 다른 기기를 이용해 영상을 시청해야 할 것 같다 다음 책 육아 포스팅에서 만나요!https://www.youtube.com/shorts/sbgzzrFGw9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