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포토다운로드 tip 장점사진 난 이게 제일편리

#구글 #포토 #다운로드 #tip #장점은 이게 제일 #편리함 구글포토는 정말 편리하고 좋다. 스마트폰으로 사진이 촬영되면 자동으로 구글 포토에 자동 백업된다. 언제든지 볼 수 있고 사진도 날짜별, 인물별로 자동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편리하게 사진을 찾을 수도 있다. 구글 포토에 저장된 사진은 백업을 할 때 한꺼번에 다운로드를 받을 수 없다. 몇 달이 넘는 사진이 있기 때문에 분류하기도 힘들고 어려운 점도 있지만 일단 구글 포토가 좋은 점은 인물별로 저장을 따로 해주기도 해 나중에 확인하기 쉽다.

하지만 나처럼 블로그를 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사진을 실시간으로 많이 업데이트되고, 사진도 많이 찍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분류를 하는데 많은 시간이 소비된다. 사진 전체를 다운로드할 방법은 없다. 구글 드라이브 같은 거. 포토에서 그런 기능을 제공하지 않기 때문이다.

구글 포토의 다운로드 가능한 사진 수는 최대 500장이다. 때문에 사진은 날짜별로 확인한 뒤 날짜별로 묶여 있는 것을 선택해 내려받는 것이 빠르고 편리하다.

체크 박스 체크전

체크 박스 체크후

사진이 위와 같이 날짜별로 분류돼 있으면 마우스를 가져오면 체크박스가 나온다. 그 체크박스를 선택하면 한 번에 다운로드 할 수 있다. 구글 포트의 다운로드 단축키는 shift+D를 누르면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파일은 압축 파일로서 다운로드 되고 폴더는 통상 다운로드 폴더로부터 다운로드 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 외에 메일로 보내거나 여러 가지를 할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외장하드 usb에 다운받는 것을 선호하는 방식이라면 굳이 할 필요가 없고 이런 방식을 선호하는 편이다. 좀 심플하지만 간단하고 다운로드도 빠르고 정리도 빠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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